조그마한 마을처럼 보이는 공간. 제법 넓은 규모지만, 사람은 우리들을 제외하면 한 명도 없다. [[호텔]] [[마트]] [[병원]] [[분수대]]기차가 정차되어 있는 정거장. 제법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지만, 사람이 없어 제법 휑해 보일 뿐이다. [[매표소]] [[개찰구]] [[공중전화]]조그만 부스로 되어있는 매표소. 안에는 계산대와 바깥으로 연결된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으나,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먼지만 잔뜩 쌓여있을 뿐이다.표를 넣으면 문이 열리는 개찰구.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지 않은 탓인지 표를 넣지 않아도 문은 맥없이 열린다. 이래서야 무임 승차는 시간 문제겠군...개찰구 맞은 편에 자리잡은 공중전화. 연결은 되어있지 않은 탓인지,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없다.3층으로 되어있는 호텔이다. 회전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고급스러운 내부가 눈에 들어온다. [[1층]] [[2층]] [[3층]]꽤나 큰 규모의 대형 마트. 들어가자마자 계산대가 보이지만, 그 누구도 서있지 않다. [마음대로 사용할 것.] 이러는 판넬만 붙어있다. [[의류 코너]] [[식품 코너]] [[생필품 코너]]꽤나 큰 규모의 종합 병원. 의사와 간호사같은 의료직 종사자는 없으나 마음대로 써도 괜찮다고 한다. 그래도 되는 건가? [[병실]] [[수술실]] [[진료실]] [[약국]]깔끔하고 반짝이는 호텔 로비가 눈에 들어온다. 내부에는 우리들 말고는 사람이 없고, 여러모로 비어있어 어쩐지 기이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카운터]] [[식당]] [[매점]]2층으로 올라가면, 벨벳 카펫이 바닥에 멋스럽게 깔린 내부가 눈에 들어온다. [[세탁실]] [[휴게실]] [[테라스]]개인실이 일렬로 늘어져 있는 3층이다. 자신의 개인실을 제외한다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없다. [[개인실 문]] [[신발장]] [[침대]] [[화장실]] [[욕실]]텅 비어있는 호텔 카운터. [자리 비움]이라는 팻말만 덩그러니 놓여있다.1층에 자리잡고 있는 식당. 앤티크한 분위기를 위해 모든 가구를 목재로 사용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주방에 눈에 띈다. [[주방]]1층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매점이다. 간단한 주전부리는 전부 준비되어 있어, 마음대로 가져가도 좋을 것 같다.식당 내부에 있는 주방. 웬만한 식재료와 조리 도구는 전부 준비되어 있다.2층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세탁실. 안에는 세탁기와 탈수기가 있으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아주 작은 간이 세탁기부터 업소용 세탁기까지 다양하다.휴게실로 들어가면,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 향기에 기분이 들뜬다. 안에는 간단한 다과와 편하게 쉴 수 있는 소파가 준비되어 있다.테라스로 나가면, 바깥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들이 있는 마을과 기찻길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여기는 대체 어디야?개인실 문에는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다. 잘 보면 각인된 팻말인데, 이런 것까지 철저하게 준비한 걸까?신발장 안에는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와 운동화가 여분으로 준비되어 있다. 사이즈는 어떻게 알고 준비한 걸까?상당히 푹신한 퀸 사이즈의 침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으며, 최근에도 사람의 손길이 닿은 것 같다.깔끔한 욕실 내부. 욕실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벽에 붙어있다. 욕실에서 뛰지 말 것, 이상한 행동은 하지 말 것... ...이게 뭐야?깔끔한 화장실 내부. 분위기 환기를 위한 것인지 코스모스가 꽂힌 화병 하나가 준비되어 있다.여러가지 옷들이 있는 의류코너. 흔히 볼 수 있는 일상복부터 꽤나 고가의 의류까지 전부 진열되어 있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챙겨가도 좋겠는걸.여러가지 식품들이 자리잡고 있는 식품 코너. 대부분 신선 식품인데,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 거지? 게다가 식재료의 상태도 제법 좋아보인다.여러가지 생필품을 진열해둔 생필품 코너. 여러 나라의 생필품이 종류별로 늘어져 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가져다 쓰도록 하자.문을 열고 들어가면, 흔히 볼 수 있는 6인 구성의 병실 내부가 눈에 들어온다. 병실 내부는 깔끔하게 꾸며져 있으며, 침대마다 꽃병이 하나씩 놓여져 있다.수술실 안으로 들어가면, 넓직하고 서늘한 내부가 눈에 들어온다. 수술대 옆에는 여러가지 수술 도구도 있는데... 위험할 것 같으니 섣불리 만지지 않는 편이 좋겠다.문을 열고 들어가면, 진료를 볼 수 있는 내부가 눈에 들어온다. 책상과 컴퓨터, 진료대와 신체 모형까지... 있을 만한 도구들은 전부 있다. 컴퓨터는 먹통이기에 자리만 지키는 역할이 전부였지만.병원 내부에 자리잡고 있는 약국. 안쪽에 온갖 약부터... 취급 주의라는 문구가 붙어있는 약품까지 눈에 들어온다. 이런 걸 여기에 둬도 되는 건가?눈에 들어오는 것은, 폐허가 된 마을이다. 어딘가 기이한 사실은─ 이 모든게 폐허임에도 안온해 보인다는 사실이다. [[1구역]] [[정거장]]목재로 지어져 있는 커다란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면, 책 냄새가 훅 풍긴다. [[사서 카운터]] [[책장1]] [[책장2]] [[책장3]]아담한 사이즈의 교회. 안으로 들어가면, 적막이 맴돈다. [[긴 의자]] [[단상]] [[십자가]]아담한 사이즈의 꽃집이다. 바깥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꽃들이 진열 되어있다. 그 옆의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꽃집 카운터]] [[찬장]] [[매대]]가로로 길게 뻗어있는 단체석이다. 앉으면 단상 쪽이 바로 보인다.교회 가장 안쪽에 있는 단상. 마이크가 연결되어 있으며, 단상 위에는 성경이 한 권 올라가 있다.단상 뒤에 있는 커다란 십자가. 여러가지 장식들로 꾸며두었는데, 어딘가 과하다는 느낌까지 받는다.꽃집 구석에 있는 찬장이다. 안쪽에는 포장에 사용할 수 있는 포장지와 리본, 가위가 있다.매대 위에는 온갖 꽃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다. 만져보면 전부 생화인데... 누군가가 손을 대지 않는 이상 이렇게까지 잘 관리될 수는 없을 것 같다.카운터에는 [자유롭게 사용.] 이라는 문구가 올라가 있다. 계산대가 하나 있지만, 활짝 열려있으며 안쪽에는 아무것도 없다.도서관 내부에 있는 나무 카운터. 도서 검색이 가능한 컴퓨터 하나가 눈에 띈다. 당연하지만 외부와 통신할 수 있는 인터넷은 먹통이다.온갖 문학들이 진열되어있는 첫 번째 책장. 최근 서적까지 전부 들어가 있다. 발매 한 달 전 서적까지도... 누군가 관리하고 있던 걸까?온갖 논문들이 진열되어있는 두 번째 책장. 흥미로운 주제가 많다. '절망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런 논문은 누가 낸 거야?제목이 존재하지 않는 책들이 진열되어있는 세 번째 책장. 열어보면, 고서인 것 같다. 대부분 인문학에 관련된 것인데... 이렇게까지 모으기도 힘들겠군.매표소를 지나 홀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객석과 무대가 눈에 들어온다. 무대 위에는 간단한 악기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원한다면 연주를 해봐도 좋을 것 같군.공연장 내부에 있는 대기실. 안쪽에는 조명이 달린 거울과 온갖 무대 의상들이 눈에 들어온다.텅 비어있는 공연장의 매표소.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간식 부스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여러가지 간식들이 진열 되어 있다. 누군가 방금 만들어 둔 것처럼 말이다.여러가지 기념품을 팔고 있는 기념품점.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가져가도 좋을 것 같다.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으니...문을 닫으면 저절로 운행하는 무인 관람차. 규모가 꽤나 큰데... 설마 사고가 나진 않겠지?멋진 조명과 고급스러운 목마들이 돌아가는 회전목마. 유원지의 중앙에 있어 분위기를 꽉 잡아준다는 느낌이다.엄청난 시속으로 운행하며, 360 회전은 세 군데나 되는 대규모 롤러코스터. 당연하지만 운행은 무인으로 진행된다. 사고가 나진 않겠지?분위기 좋은 공원이다. 누군가가 꾸준히 관리를 한 것 같은 모양새인데... [[놀이터]] [[연못]] [[풀숲]]유리로 이루어져 있는 온실. 안으로 들어가면, 꽤나 후덥지근하다. 식물들이 살기에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모양. [[꽃밭]] [[나무들]] [[온실 창고]]4구역의 구석에 있는 하천. 천천히 걷기에 안성맞춤인 산책로까지 만들어져 있다. [[하천 주변]] [[산책로]]공원 내부에 있는 작은 연못이다. 주변을 잘 가꾸어 놓았는지, 식물들의 상태가 상당히 건강해 보인다. 연못 안에는 잉어도 몇 마리 헤엄치고 있군.여러가지 놀이기구들이 자리잡고 있는 놀이터. 그네부터 미끄럼틀... 정글짐까지 있다.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놀아도 좋을 것 같군.풀숲에는 [잔디 주의.] 라는 팻말이 빼꼼 나와있다. 옆에는 누군가의 발자국... 돼지 발굽이 찍혀있다. 팻말의 주인은 누군지 알 만 하군.온실 내부에 있는 커다란 꽃밭. 평소에 보기 힘든 종류의 꽃들이 잔뜩 심어져 있다. 관리도 잘 되고 있는 듯, 구석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스프링쿨러가 눈에 띈다.꽃밭 옆에 있는 커다란 나무들이다. 족히 몇 십 년은 된 것 같은데 크기인데...온실 내부에 있는 창고. 안으로 들어가면, 식물 관리에 필요한 영양제와 기구들이 눈에 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가져다 쓰도록 하자.공연장 구석에 있는 창고. 안으로 들어가면, 무대에서 쓸 수 있는 온갖 장비들과 카메라가 눈에 들어온다. 연식이 조금 있는 제품들이지만 작동은 멀쩡히 될 것 같다.잘 닦인 산책로가 있는 하천 주변. 물이 흘러가는 소리가 들려와 마음이 편해진다... ...그런데, 물이 흘러간다니. 어느 쪽으로?하천 위쪽에 있는 산책로다. 사용하라는 듯 떡하니 자전거 몇 대가 준비되어 있다.커다란 돔 형태로 되어있는 공연장이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고급스러운 내부가 눈에 띈다. [[공연장 매표소]] [[홀]] [[대기실]] [[공연장 창고]]조용한 분위기의 공간이다. 마을 가장 구석에 있으며, 쉬었다 가기 좋을 것 같다. [[공원]] [[온실]] [[하천]]마을의 중앙에 고즈넉히 자리잡고 있는 분수대다. 물은 담겨져 있지만 작동은 하지 않은 상태다.화려하게 꾸며져 있는 유원지 입구다. 꽃으로 만들어진 마스코트 형상이 가장 눈에 띄는데, 가까이 가면... 전부 조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가장 중앙에 있는 마을의 형태의 구역이다. 커다란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다. [[공연장]] [[도서관]] [[교회]] [[꽃집]]떠들썩한 분위기였어야 하는 유원지. 지금은 사람이 하나도 없고, 신나는 노래만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 [[유원지 입구]] [[간식 부스]] [[기념품점]] [[관람차]] [[회전목마]] [[롤러코스터]]